1년 전쯤? 한 부위만 조금씩 빠지더니 원형탈모가 생겨버렸는데... 자연치유가 된다는 친구 말을 믿고 병원도 안갔어요 보통 자연치유 되려면 6개월은 족히 걸린다고해서요. 기다려봤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부분모발이식 소량으로 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원형탈모도 가능한거죠? 부분모발이식이라고 뭐 다른방식이 있나요? 원형탈모 크기는 엄청 크진않고 50원에서 100원정도 크기 사이정도에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머리 스타일링을 자주 바꾸느라 머릿결이 많이 안좋습니다. 앞머리도 점점 얇아지는거 같고 친구들이 정수리를 보더니 탈모아니냐고 놀리기도 합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이 없기는 했는데, 모발이 굵은 편이라서 티는 잘 안나더라고요... 스타일링을 자주 하다보니깐 모발도 얇아지는거 같고 머리도 가렵고 그런 증상이 있던데, 이런건 어떤 탈모 유형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탈모일까 무서워서 관리도 하고있습니다. 탈모 예방이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전문적인 상담도 받아보려고 하는데, 탈모 전조 증상의…
탈모가 다 같은 탈모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관리는 안하고 스트레스는 받다보니 최근에 모발상태가 좀 안좋아진 것 같은데 탈모종류에 대해 미리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뭘 좀 알아야 탈모증상이 나타났을때 치료하고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탈모 종류에 대해 아시는대로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자가 앞머리탈모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살면서 관리를 하나도 안했더니 몇년전부터 두피상태가 안좋아지더니, 하루에 모발이 몇십개씩 빠지다가 남자인데도 앞머리탈모가 온 것 같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뒷머린 괜찮고 앞머리쪽만 탈모가 왔는데, 이럴경우에는 그냥 약만 복용해서 호전시킬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술이나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야할까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정수리 부위에 탈모가 시작된 지 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게 눈에 보여서 겁이 난 나머지 흑채만 써오다가 방치해 왔더니 이렇게 탈모 증세가 심해졌네요. 그래서 치료라도 받아보려고 알아봤는데, 탈모엔 모낭주사가 효과 좋다고 들어서요. 실제로는 효과가 얼마만에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려면 탈모용 모낭주사는 몇회를 받아야 하나요? 치료받고 모발이 자라기 시작하는 기간도 궁금하고, 가격도 알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저는 정말로 사람을 세명 붙여놓은 듯한 몸을 갖고있었어요. 그런데 주변에 저를 오래 본 친구가 어느날 다이어트 하면 정말 성공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을 들은 날에 집에와서 한참이나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외모지상주의로 흘러가는 사회인데 나도 한번 큰맘먹고 변신해볼까 싶어 그날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죠. 확실히 살을 빼니 주변에서 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저도 나름 연애를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사는 줄 알았는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가 저보고 유전적으로 탈…
정수리 탈모가 심해서 탈모약을 1년 정도 먹었어요. 그런데 이미 상태가 심각해진 상태에서 먹기 시작한거라 더 빠지지는 않고, 정말 딱 유지만 되는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더 나이 먹기 전에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찾아보니까 절개랑 비절개 방식이 있다고 하던데 두가지 방식 차이점이랑, 정수리 탈모에는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알려주세요
아버지께 탈모유전자를 물려받은 남자입니다.. 이젠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네요. 탈모약이 모발을 새로 나게 하기보다는, 탈모가 진행되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심해질 기미가 보이길래 지금부터라도 약을 꾸준히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먹는 탈모약 이거 진짜 효과가 있긴 하나요? 만약 상태가 겉잡을수 없이 심해지면 그냥 모발이식을 받아볼까도 생각중이라서요. 근데 그럼 먹는 탈모약은 그때가서 끊으면 되나요?
원형탈모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가며 찾아보니 원형탈모를 치료하려면 엑소좀 두피시술 같은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있는 곳이 일단 부산이고 서면역쪽에 병원이 많아 고민하다가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엑소좀 두피시술은 주사처럼 진행한다고 하는데, 통증은 심하지 않은 편인가요? 아픈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통증을 잘 못 견디는 편이라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받으면 얼마나 받아야 머리가 나게 되는건가요?
최근에 머리가 빠지는 양이 많이 늘어나서 탈모같은 기운이 좀 있다고 생각하긴 했었어요. 근데 어느새인가 보니까 탈모로 헤어라인이 많이 뒤로 밀려 있더라고요 특히 M자로 밀려있는 걸 보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여자이고 이제 30대가 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심해질 수 있나요? 남자들만 탈모가 심하게 오는 줄 알았는데 막상 저한테도 생기니까 지금은 탈모에 헤어라인수술 받는 걸 고민하게 되네요. 보통은 절개술로 3000모 정도 받는다고 하던데요 3천모는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