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나이까지 탈모 하나 없이 잘 버텨오다가 결국에 생겼는데요 그래도 주변 친구들에 비해 늦게 온 편인거같아 싫지만은 않네요 부산쪽에 탈모약 처방해주는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 탈모약도 잘 맞는걸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요 다들 부산 탈모약 성지 이런걸 찾으시니까 함부로 아무데나 가기가 무섭네요 어떤곳으로 가야할까요
제가 앞머리쪽에 약간 탈모가 있어서 헤어라인이 별로 안 예뻐요. 그동안은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는데요, 회사를 다니게 돼서 앞머리를 까고 싶어서요 제가 얼굴이 초딩같이 생겼는데 앞머리까지 있으니까 제가 생각하는 회사원 이미지랑 맞지 않아서 M자 부분에 미녹시딜 발랐었는데 떡지기도 하고 가렵기도 하고 별로더라고요 여자는 약 못먹는다고 하길래 약 대신 건강기능식품 먹어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요ㅠㅠ 그래서 모발이식 생각중인데 절개로 할 생각이구요 서울까지 가긴 힘들어서 부산에서 할건데 자연스럽게 잘 하는, 다른병원이랑 차별화된 점이 있는…
탈모때문에 약을 좀 먹어볼까 합니다 알아보니 한 번 약을 먹으면 꾸준하게 먹어야 한다고 합디다 그래서 평생 먹을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부산에 탈모약 성지가 가격이 싸다고 해서 그곳에 가서 처방받을 생각인데 약이 프로페시아가 있고 아보다트가 있던데 무엇이 더 효과적입니까?
이게 어쩔수없는 유전인지라 어릴때부터 낌새가 보이긴 했습니다. 탈모의 낌새요 성인되서는 머리 빠지는 정도도 점점 심해지고 M자도 깊게 파였는데 약도 먹다보니까 내성이 생긴건지 저한테 개인적으로 안맞는건지 별 효과가 없네요 그러다보니까 병원을 새로 방문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데 어디로 가서 무슨치료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지역이 부산이라, 혹시 부산 탈모 성지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약이나 시술, 수술 등 다 열려있으니 추천해주시면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보겠습니다
이게 어쩔수없는 유전인지라 어릴때부터 낌새가 보이긴 했습니다. 탈모의 낌새요 성인되서는 머리 빠지는 정도도 점점 심해지고 M자도 깊게 파였는데 약도 먹다보니까 내성이 생긴건지 저한테 개인적으로 안맞는건지 별 효과가 없네요 그러다보니까 병원을 새로 방문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데 어디로 가서 무슨치료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지역이 부산이라, 혹시 부산 탈모 성지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약이나 시술, 수술 등 다 열려있으니 추천해주시면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보겠습니다
저도 드디어 올 것이 왔더라고요 주변에서 탈모로 약먹는거 많이 봤어서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하는 말이 부산 탈모약은 싸게 처방해주는 곳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찾아보긴 했는데 제가 어던 약을 먹을지도 모르겠어서 처음부터 다 고민이네요 부산에서 탈모약 딱 저한테 맞고 싸게 처방해주는 곳 있을까요 탈모약 먹어도 머리 자라는건 아니라던데 혹시 왜 먹는건지도 알려주세요
제가 탈모인 것 같진 않은데 젊을 때보다 머리숱이 많이 줄기도 했고 원래는 가르마가 아주 빽빽해서 잘 안보였는데 이젠 가르마가 보여요,, 머리숱 많음에서 머리숱 보통이 됐는데 이러다 머리숱 없음이 되면 어떡하죠 탈모 예방차원으로 여자 탈모병원에 가도 되나요? 탈모가 아니면 그냥 돌려보내는지,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탈모방지 샴푸를 쓰고 있는데 원래 이렇게 효과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타고나기를 헤어라인이 M자 였습니다.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되니까 크게 신경쓰진 않았는데 이직을 하며 앞머리를 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헤어라인이 너무 신경쓰여서 남자 헤어라인 교정을 하려고 합니다. 탈모는 아니고 그냥 M자 헤어라인이 깊어서 교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탈모 병원에 가면 그냥 알아서 해주나요?
점점 M자헤어라인이 심해져서 헤어라인이식하려고 결정했어요 이왕이면 남자탈모병원후기 좋은 곳에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20대인데 헤어라인탈모만 더 심해진 것 같네요 남자탈모병원으로 유명한곳으로 상담 후 모발이식하려고 하는데 혹시 모발이 식전 M자헤어라인관리하기에 좋은 시술 없을까요? 모발이식방식은 절개로 생각하고 있는데 헤어라인절개로 하는 경우가 많나요?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만 감았다하면 한뭉탱이로 빠져버려요 처음엔 그냥 잠깐이러고 말겠지 싶었다가 계속 빠지다보니까 머리가 남아나질 않겠다 싶더라고요 거의 정수리쪽이 많이 휑해서 비치는 정도거든요 이거 여성 탈모병원으로 가면 금방 치료할 수 있다던데 머리 빠지기 시작한건 한달정도 됐거든요? 이정도면 그냥 여성 탈모병원가서 치료만 받아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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