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까지는 가르마가 빽빽했는데요, 제가 머리카락이 얇아서인지 탈모가 빨리 온 것 같아요.. 가르마가 전보다 많이 비었습니다 가르마 흰 부분이 많이 보여서 누가 봐도 가르마 탈모가 온 사람처럼 보여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가르마 모발이식 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절개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근데 모발이식 방법중에 절개 비절개 뿐만 아니라 슬릿, 식모기로 또 나뉘더라고요? 슬릿이랑 식모기 중에 어떤 게 모발이식 수술이 더 잘되나요?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M자 부분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원래도 조금 비긴 했는데 막 엄청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여자는 약 못먹는다 들어서 약국가서 미녹시딜 3퍼 사서 발랐는데 저랑 안맞는지 머리가 떡지고 가려워서 도저히 못 바르겠어요 마음같아선 미녹시딜을 안 바르고 탈모약을 먹고 싶거든요.. 대체 여자는 왜 탈모약을 못 먹나요? ㅠㅠ 제가 미녹시딜이랑 많이 안맞는데 이러면 M자 모발이식밖에 방법이 없는건가요?
원체 머리카락 자체가 얇기도 하고 숱도 없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많지않은 나이에 벌써 정수리에 탈모증상이 나타나네요....하 진짜 짜증나는게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빠진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듬성듬성한거라서 뭐 가려서 덮는다고 가려지는것도 아니고 어디를 들춰봐도 빈부분이 조금씩 보여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이럴경우에 전체적으로 이걸 좀 커버쳐주려면 정수리모발이식이랑 두피문신이 있던데 둘중에 어떤거 하는게 나을까요? 잘 몰라서 고민되네요
먹는 약으로는 프로페시아고 바르는 약은 미녹시딜입니다 둘 다 제주에서 모발이식 생각하기 전부터 복용하고 있었어요 이후에 이식 후 둘 다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들어보니깐 제주에서 모발이식 후 이식한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들은 머리빠짐이 있을 수 있다 들었어요 그럴 때 기존에 먹던 탈모약을 먹으라고 하던데 맞나요?
펌이나 염색같은 건 아니고 커트만 할려고요 지인 추천으로 대전에서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생착기간이 2주라고 들었는데 그 이후에 잘라도 괜찮나요? 그리고 대전에서 모발이식 후 샴푸는 언제부터 가능해요? 평상시에 제가 벅벅 감는 편인데 이식하고 나서도 가능한가요? 음주나 흡연도 언제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절개로 할지 비절개로 할지 아직 고민중이에요 부산이랑 비교해서 광주에 모발이식 비용 비싸네요 저는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이 비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광주에 모발이식 비용 듣고 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거리적인 면도 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은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어떻게 정하시나요?
좀 더 심을 걸 그랬나봐요 무서워서 울산에서 모발이식 할 때 적게 심었거든요 하고 나서 만족스럽긴 한데 밀도가 부족하네요 비절개로 울산에서 모발이식 한 지 거의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제가 원래 아보다트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었거든요 머리는 심었으니깐 더 이상 탈모약 복용 안해도 되는 건가요? 부족한 밀도 1년 지나서 2차로 심을 수 있나요?
처음엔 두피 문신 했을 때 결과가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거든요 이후에 착색된 건지 모르겠지만 회색으로 바뀌었어요 두피 문신 후 부산에 모발이식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하게 되면은 생착에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저처럼 두피 문신 후 부산에 모발이식 하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문신까지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헤어라인이 점점 빠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푸쉬업 10분이랑 스쿼트 10분 정도는 가능할까요? 정수리 빈 부분만 비절개로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제주에 모발이식 후 운동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 알아보니깐 2주 후부터 가능이라고 되어있던데 그 전에 제주에 모발이식 후 간단한 운동 바로는 안 되는 거죠? 운동을 안하려고 하니깐 너무 힘드네요
한 곳은 부산이고 한 곳은 광주에요 다른 곳도 시간만 되면 더 알아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광주에 모발이식 비용이 더 비싸더라고요 지역마다 비용이 다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디자인적으론 맘에 드는데 광주는 모발이식 비용이 비싸다보니깐 고민되네요 부산은 가격대는 괜찮은데 그 외에 마음에 드는 건 없어서.. 좀 더 찾아보고 결정을 하는 게 나을까요?